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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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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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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
 조회 : 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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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막 타대학 사범대 2학년을 마친 학부생입니다. 교육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아무 생각 없이 대학을 학교 이름 보고 결정해버려서.. 사범대에 온 이상 임용고시만 통과하면 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며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지요. 그런 메리트에 이끌려 꿈을 버리고 임용시험을 준비하려고도 해 봤지만 오랜 고민 끝에 돈과 안정된 직장보다는 가슴 뛰는 일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학교가 교원양성에 특화된 학교라 대학원 관련 아무런 정보도 없고 답답해서 염치없지만 교수님께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ㅠㅠ
저의 목적은 연구보다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대학원을 찾아보던 중 교수님의 관심분야가 제 관심분야와 많이 비슷해서 교수님 연구실에 입학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practitioner을 원하는 사람은 적합하지 않다는 글을 본 것 같아서요 다른 대학원을 알아봐야 할까요? 그렇다면 어디가 적합할까요?
그리고 제가 전공이 심리학이 아닌데 졸업 후 바로 대학원 진학보다는 학사편입이라도 하는 것이 나은가요? 대학 4년 졸업 후 편입해서 2년 더 다니고 석사까지 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바로 대학원 진학해서 기초과목으로 학부과정 배우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물어보니 석사에서 기초 듣고 있으면 그게 석사냐며 지금당장 편입을 못하면 학사편입이라도 꼭 하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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