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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1 13:15
교수님 안녕하세요^^
 글쓴이 : khs
조회 : 6,078  

교수님 안녕하세요
2013 전기에 상담심리학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이렇게 좋은 게시판이 있어서 대학원 준비를 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몇 가지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관심분야 중 Positive Psychology and Mental Health가 있는 걸 보았는데 긍정심리학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저는 긍정심리치료 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 쪽으로 연구 계획서를 쓰는 중입니다.

아 그리고 연구 계획서를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가설을 세우고 방법론까지 해서 결과 부분만 없는 일반 논문처럼 쓰는 것이 좋을까요?

바쁘시겠지만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동귀 12-09-21 13:58
 
1. 저는 서구의 긍정심리학이 자기고양(self-enhancing)에 기초한 강점 중심인데 반해 우리 사회와 같은 체면문화에서는 자기개선(self-improvement)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긍정심리학 분야의 한국적 적용에 관심이 있고... 행복론 보다는 자기수용 적인 측면에 기반을 둔 긍정심리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기자비(self-compassion) 증진 프로그램 (최영민 Choi, Youngmin의 연대 심리학과 석사논문)의 적용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2. 연구계획서는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구 프로포절 수준(연구문제, 가설, 대상, 에상된 결과, 참고문헌 등 포함)이면 더 좋고요..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