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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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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Hanna
 조회 : 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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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예전에는 익숙하던 이 공간도, 이제는 모르는 분들과 함께이네요. 얼굴은 못 뵈었지만, 반갑습니다. 연구실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미국에서는 Chinese Lunar New Year라는 표현을 쓰는 구정이 다음주 월요일이라는 소식을 며칠 전에 친구에게 들었어요. 여기에 있다보니 한국 연휴에는 무감각해지더라구요. 새해도 되었고, 연락도 오랫동안 못 드렸고 해서!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당 :)
저는 이 곳에서 잘 지내고 있구요, 혹시 유학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면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돕구 싶구요! 오기전에는 잘 몰랐는데, 저는 날씨가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200% 실감합니다. 하루하루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여기는 날씨가 쨍쨍하고 따뜻해서 덕분에 활기찬 기운으로 생활하고 있네요.
한국은 많이 춥다고 들었어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신년하례식이 끝나고 엄청 눈이 많이 왔던 날이 기억나네요. 눈 쌓인 교정을 연구실 식구들과 교수님과 함께 걸어내려갔었던 추억이 떠올라요.
종종 연락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해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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